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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대계 화재앉ㄴ 특별조사반 발대식 장면<포항남부소방서 제공> |
포항남부소방서(서장 한완수)는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포항시청, 포항시 건축사협회, 화재안전특별조사 보조인력, 시민조사참여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특별조사반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반 운영은 지난 제천·밀양화재를 계기로 대형화재 참사의 재발 방지와 국민생명 보호를 위해 화재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내년 연말까지 소방·건축·전기·가스분야에 대한 소방대상물의 전반적인 화재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범정부적인 통합관리 및 화재안전정책 수립, 인명구조·화재진압작전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건축물에 대한 필수 안전정보는 대국민 공개 방침이다. 포항남부소방서에서는 소방공무원 및 건축공무원, 보조인력으로 구성된 화재안전특별조사반(7개반 21명)을 구성해 올해 말까지 1단계 화재취약시설 1,56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2019년 말까지 2단계 대상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완수 서장은 “대형화재 참사의 재발 방지 및 국가의 국민생명 보호 정책 수행을 위해 화재안전특별조사가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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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08 19: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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