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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복지회관 민관합동 소방훈련 장면<포항 시설관리공단 제공> |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흥식) 노인복지회관에서는 지난 4일 두호119안전센터와 노인복지회관 이용객, 직원, 공익근무요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피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화재발생시 경보발령, 대피요령, 인명구조, 응급복구 등 실제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화재 위험요소 점검으로 사전 예방은 물론 화재 발생 등 유사 시에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침착한 대처로 우리 안전은 우리 스스로가 책임진다는 안전 최우선주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이날 훈련에는 포항북구소방서 두호119안전센터도 참여하여 센터장의 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노인복지회관 관계자는 “우리 회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화재예방을 생활화할 필요성이 더 크다”며 “지속적인 화재예방 홍보와 주변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더 안전한 노인복지회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지난 포항시 지진 이후 큰 피해를 받은 포항시노인복지회관을 유지보수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활동에 최적화한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건강을 위해 석면 물질을 제거한 후 지난 4월 웰빙복지회관으로 재개관한 바 있다.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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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06 22: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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