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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 자원순환 시범 마을 타일 벽화 거리 조성

- 장말공원 주변 거리 꽃이 피는 예술적 공간으로 변신
장말공원 주변의 노후 담장에 타일벽화를 조성했다.<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시 중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중동 장말공원 주변의 노후 담장과 전신주에 타일 벽화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7년 자원순환마을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시상금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극심하고 전신주가 불법 광고물로 몸살을 앓던 지역을 선정하여 무단투기 해소 및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자원순환시범마을 주민추진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페인트 벽화 대신에 내구성이 강한 반영구적인 타일 벽화를 조성함으로써 유지‧보수비용이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후 담장 타일벽화는 상지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의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그림을 그려 부착하였고, 전신주는 장말공원과 연계하여 ‘꽃이 피는 거리’ 라는 주제로 다양한 꽃 그림을 모자이크 유리타일 벽화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민은 “쓰레기 무단투기와 현수막 밧줄로 엉켜있던 거리가 아름다운 예술적 공간으로 변신했다”며 “마을분위기가 밝고 쾌적하게 바뀌었고 중동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정양환 중동장은 “장말공원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휴식처이다. 이 주변이 타일 벽화 거리 조성으로 쓰레기 및 불법 광고물 근절과 예술적 공간으로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동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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