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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식중독 주의보’여름철 식중독 주의 안내

김포시가 높은 기온과 장마로 인한 식중독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섭취·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균의 증식이 일어나기 좋은 시기인 6월부터 9월 사이에 식중독이 80% 이상 발생되고 있으며, 식중독을 일으키는 음식은 어패류·가공식품·김밥·도시락 등 거의 모든 음식에서 가능하다.


여름철 특별히 주의해야 할 원인균은 병원성대장균 ] 캠필로박터제주니 ] 살모넬라이며, 병원성대장균 및 캠필로박터로 인한 식중독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 조리 전 손세정제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 씻기


○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비조리 식품과 조리식품 구분하여 사용


○ 세척 소독된 채소 등 식재료를 상온에 2시간 이상 방치 금지


○ 육류, 가금류, 계란 및 수산물은 내부까지 완전히 익도록 충분한 가열조리


○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 등으로 5분 이상 침지 후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반드시 세척 후 절단작업 진행


식품위생과장(김진화)은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를 항상 준수하며, 냉장고 소독과 음식물의 조리·보관 등 위생적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하며 식품위생과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을 진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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