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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원화장실 이제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 안심비상벨, 음성인식센서 설치로 언제든지 상황실(경찰관)과 연결
김포시 공중화장실 내 범죄예방을 위해 설치된 안심 비상벨이 한층 똑똑해 졌다.


이번에 설치된 공원화장실 안심 비상벨은 365일 스마토피아센터와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며, 혹시 모를 위급 상황을 대비해 음성인식센서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비상벨을 누를 경우 인근 방범용CCTV가 화장실 출입구를 촬영해 위급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시민의 안전을 보호한다.


음성인식센서는 비상벨을 누룰 수 없는 위급상황 시 특정단어 “사람살려”, “살려주세요”를 말하면 음성을 인식해 자동으로 스마토피아센터와 연결된다. 기존에 단순히 비상벨을 눌러 경광등(경보음)만 울리던 방식에서 벗어나 ICT 기술을 활용한 CEPTED 도시환경 개선 방식을 적용한 사례다.


시는 우선 사우근린공원, 양곡3, 마송1․3․4근린공원 등 5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안내판을 부착해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토아피아센터와 연계한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김포형 스마트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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