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6월 30일 고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양동 수방대책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장마에 앞서 ▲고양동 목암지구 장마철 토사유출 대책방안, ▲목암지구 주변 목암천 이설에 따른 안전대책, ▲벽제천 생태하천공사 현황 및 장마철 대비책, ▲토사 및 퇴적물로 인한 혜음로 배수로 막힘 장마철 대비책 등을 주제로,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여름 장마철 대비 고양동에서 현재 진행 중인 여러 공사사안에 대한 수방대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6월 13일 선거에 당선된 지역구 도의원 및 시의원들과 고양시 도시정비과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직원 및 고양동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주선한 윤용석 시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깊이 새겨듣고 관련부서에서 더욱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행정과 민간을 중개하는 역할로써 이러한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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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7-03 21: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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