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용인시의회 전경 사진. |
자유한국당은 제8대 용인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자신들의 몫에 대한 약속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이유로 내세우며, 정당하게 소집된 임시회에 불참하였다.
이로 인해 새로 시작하는 제8대 용인시의회의 첫 본회의는 개의도 하지 못한 채로 지연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다.
더불어민주당은 본회의를 열어 의장을 먼저 선출한 후에, 조례에 따라 선출된 의장과 당대표가 자유한국당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부의장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절차상 상임위원 선임은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제9조 1항에 따라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이 의사일정을 파행으로 몰고 가는 것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쓸데없는 몽니를 부리지 말고 의장단 선출에 협조하여 시민을 위한 의회의 첫걸음에 함께 해야 할 때이다.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의회 의원 일동
윤원균(대표의원), 이건한, 박남숙, 김기준, 남홍숙, 이제남, 유진선, 이은경, 장정순, 황재욱, 이창식, 김진석, 하연자, 명지선, 안희경, 이미진, 전자영, 정한도
-
글쓴날 : [2018-07-03 22:28:37.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