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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도로 위 지뢰, ‘포트 홀’

인천 남부경찰서 용오파출소 순경 박성진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에 도로 상황이 악화되면서 ‘포트 홀’로 인한 교통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포트 홀’이란 아스팔트 틈새에 빗물이 스며들어 지반이 약해진 곳에 차량통행이 반복됨에 따라 압력을 받은 도로 표면이 움푹 파이거나 구멍이 생기는 경우를 뜻한다.



비교적 밝은 날에는 운전 중 예의주시하면 미리 발견하여 피할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이 비가 많이 오고 흐린 날에는 빗물이 고여 있어 발견하기 어렵다.



만약 포트 홀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다면,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포트 홀로 인한 교통사고임을 알려 현장을 확인하고, 포트 홀 사진과 차량 피해 사진을 찍어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블랙박스 영상이 있다면 지워지기 전 미리 저장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처럼 피해를 입은 차량은 관할 도로를 관리하는 부서로 연락하여 도로 수리를 요청하고, 책임 여부도 확인하여 보상을 받아야 한다. 만약 포트 홀을 피하려던 차량이나, 포트 홀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차량과 부딪혀 2차 교통사고가 발생한다면 이에 대한 보상은 관할 지자체가 아닌 사고 차량끼리 보험처리를 해야 한다.남은 장마기간, 안전운전 하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문상수 기자 a8121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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