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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박물관서 역사․문화 4개 강좌 운영

- 여름방학 맞아 7~8월에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안내문.<사진=용인시청 제공>
용인시는 7~8월에 동백동에 소재한 ‘용인시박물관(옛 문화유적전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4개의 무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어린이들이 책가도, 한국사연표, 도장, 와당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용인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바르게 이해하도록 지도하는 체험교육이다.


‘내 방안 책가도 만들기’는 민화의 하나로 옛 선비의 책장을 그린 책가도를 직접 만들어보는 강좌다.


'용감한 한국사'는 용인의 역사와 한국사의 흐름이 담긴 두루마리 연표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진행한다.


'내가 용인 현령이다'는 옛 용인 행정 도장을 살펴보며 자신의 이름을 새긴 도장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나만의 와당 만들기'는 각 시대의 와당에 대해 배우고 와당 문양을 응용해 직접 와당을 만든다.


참가희망자는 강좌 시작 2주전부터 투어용인 홈페이지에서 강좌별 20명씩 접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첫 접수는 다음달 17일 ‘책가도 만들기’부터 받는다. (문의 : 용인시박물관 031-324-4796/4525)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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