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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불법 입간판 특별 정비 실시

- 중앙로와 후곡 학원가 일대 보행자 안전 위협하는 입간판 대상
고양시 일산서구는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권을 확보하고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내달 말까지 중앙로와 후곡 학원가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입간판에 대한 특별 정비를 실시한다.


최근 업주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무질서하게 배출되고 있는 입간판으로 인해 보행자의 보행안전이 위협되고 있으며 이를 사유지로 이동시킴으로서 단속을 회피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계적으로 대화역에서 주엽역까지(중앙로) 상가 밀집지역과 학원밀집지역인 후곡 학원가를 중심으로 앞으로 일산서구 전체로 확대해갈 방침이다.


구는 강제수거 실시 전 자진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사전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으며 지난 22일에는 불법 입간판에 대한 수거를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는 “앞으로도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적용한 단속 실시, 시민들과 교통약자들의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 입간판에 대한 자진정비를 유도한 후 미정비 시 강제 수거하고 과태료를 처분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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