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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 끄는 안전갤러리 사진. (사진제공=인천부평소방서 제공) |
인천부평소방서(서장 정병권)는 소방서 1층 벽면에 부평구 어린이들이 그린 화재예방 그림을 전시하는 안전갤러리 공간을 조성해 소방서를 찾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서에서 주관하는 2017 어린이 불조심 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부평구 초등학생들이 그린 표어와 포스터 우수작품을 청사 1층과 2층에 전시해 누구나 볼 수 있다.
작품 내용은 화재의 무서움과 부주의에 따른 경각심을 담은 화재예방 메시지와 긴급자동차 양보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소방차 길 터주기 등을 주제로 그림으로 담았다.
두 아이와 함께 소방서를 방문한 어머니 A씨는 “아이들이 소방차를 좋아해 가끔 지나면서 사진을 찍곤 했는데 아이 또래의 친구들이 그린 그림을 전시한 갤러리를 통해 아이들에게도 좋은 가르침이 되었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린 화재예방 메시지를 통해 친근감 있는 소방 이미지와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을 위해 시민 모두가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상수 기자 a8121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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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6-24 15:4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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