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농업기술센터, 하청면사무소 공무원 41명은 지난 24일 하청면 덕곡 마을에서 유자수확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24명과 하청면사무소 직원 17명이 참석하여 하청면 덕곡 마을 3농가 1.0ha에서 5톤의 유자를 수확하여 농촌 인력부족을 해결했다.
유자재배 농업인 반한석(65세, 하청면 덕곡마을)씨는 “농촌 일손 부족과 잦은 강우로 인해 유자 수확이 늦어지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서리 피해로 유자 상품성이 떨어져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번에 유자 수확을 하여 한 시름 덜었다”고 말했다.
거제시 유자 재배면적은 133ha이며 생산량은 지난 해 보다 260톤이 늘어난 950톤이 생산 될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는 유자청 가공품 840톤, 생과 110톤을 판매하고 있다.
농가가 가공 공장에 판매하는 가격은 1kg당 1800~2100원이며, 주요 재배 지역은 하청면, 사등면, 거제면 일원이다.//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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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24 22:2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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