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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화재 막은 소화기! 화재초기 자체진화 현장 사진. (사진제공=인천남부소방서 제공) |
인천남부소방서(서장 류환형)는 21일 15시 4분에 관내 도화동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14대와 인원 41명이 출동했다.
거주자 이OO(남, 61년생)이 잠을 자던 중 개가 짖는 소리에 깨어보니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신고하고 분말소화기를 사용하여 자체 진화했다.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화를 한 덕분에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참사를 막아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는 약 160만원이 발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사용하여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전국적인 소화기 교육과 지속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덕분인거 같다. 많은 시민들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화재로부터 안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상수 기자 a8121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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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6-22 17:4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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