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산동부경찰서와 합동 점검 실시
 |
|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확인 모습.<사진=고양시청 제공> |
고양시 일산동구청은 최근 불법촬영 카메라를 이용한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일산동부경찰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구청 환경녹지과 팀원들을 중심으로 복합단지, 관공서 및 중고등학교 등 다중에게 노출되기 쉬운 59개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를 이용해 불시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다중의 노출에 취약한 화장실을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복합단지의 한 관계자는 “관할 구청과 경찰서에서 직접 와서 점검을 해주니 화장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조금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
글쓴날 : [2018-06-18 04:36:2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