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고척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려 … 관내 초등학생과 주민 등 500명 참석
구로구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30일 고척2동 고척근린공원 야외무대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학생과 일반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연대회의 주제는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환경보전활동. 그림그리기는 수채화와 크레파스화, 글짓기는 시와 산문 형식으로 진행됐다.
구로구는 (사)한국미협 구로미술협회와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회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림그리기 분야 25점, 글짓기 분야 15점 등 총 40점의 우수작을 선발해 이달 중 시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어린이 벼룩시장, CO2 1인 1톤 줄이기 실천서약 접수 및 안내, 그린에너지 이동 홍보관, 에너지 체험 부채·양초 만들기, 에너지관리공단 서울지역본부의 에너지 Dream-e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여 어린이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 김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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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6-01 17:0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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