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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증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 확대 운영

- 정신질환 회원(조현병 ∙ 조울병 등) 참여자 모집
자조모임.<사진=파주시청 제공>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5월 정신건강전문인력을 충원해 중증정신질환자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센터의 직업재활 프로그램은 보호작업 프로그램, 바리스타 자격양성교육 및 미니 카페 훈련,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독립취업자 자조모임으로 구성된다.


현재 60여명의 중증정신질환자가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등록 정신질환자 220명 중 30여명이 취업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인력 확충을 통해 주 1회 운영됐던 보호작업 프로그램이 주 4회로 확대되고 이에 따른 신규 사업장 발굴 및 취업 연계 또한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회원 A씨는 “센터에 보호작업을 하기 위해 일주일에 4번 나올 수 있어 좋다”며 “돈도 더 벌 수 있고 사회생활도 경험할 수 있어서 증상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센터는 취업 회원의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상담, 사업주관리,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조현병, 조울병 등 정신질환자의 센터 이용은 전화(031-942-2117) 또는 홈페이지(www.pajumind.org)로 문의하면 된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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