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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어려운 이웃 밝혀주는 ‘관심의 빛’ ON!

- 토당초·화정중 교직원 대상 복지현장교육 실시
복지현장교육 실시.<사진=고양시청 제공>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4일 관내 토당초등학교와 화정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62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려운 가정의 학생 발견 시 교직원의 신고 요령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발견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고양시민원콜센터 및 덕양구청과 동 주민센터 연락처가 기재된 홍보물을 배부했다.


덕양구청 및 동 주민센터는 신고를 받으면 해당 아동의 가정을 현장 방문하고 공적지원과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게 된다.


덕양구 시민복지과장은 “교직원의 작은 관심이 어려움에 처한 학생의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따듯한 복지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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