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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예술의 기본에 가까이 가다

- 물질, 자연, 젠더로 보는 현대미술 강의 운영
포스터.<사진=고양시청 제공>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6월부터 11월까지 물질(재료), 자연, 젠더 예술의 기본을 들여다보는 강의를 시작한다. 이번 강의는 ‘예술의 기본에 가까이’를 큰 주제로 ▲물질로 읽는 예술, ▲젠더와 미술, ▲아트 동물원이 차례로 진행된다.


▲‘물질로 읽는 예술’은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원병묵 교수가 예술가들이 작품에 사용하는 재료를 중심으로 현대 미술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조이한 아트에세이스트가 진행하는 ‘젠더와 미술’은 미술 작품을 젠더적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젠더를 함께 고민한다. ▲‘아트 동물원’은 우석영 자연철학연구자가 진행한다. 동물화의 거장 5인을 소개하고 반려동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삶에 관한 문답을 함께 나눈다.


이번 강의의 첫 번째 섹션인 ‘물질로 읽는 예술’은 오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가능하고 기타 문의는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33)으로 하면 된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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