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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 상인회, 전통시장에 생활예술 도입하는‘생활예술시장 원포원’개최

6월1~22일 시장 내 20곳 상점‧용인아틀리에서
용인시 용인중앙시장 상인회는 오는 6월1일부터 22일까지 시장 내 상점 20곳에서 물건을 사면 청한상가 내 용인아틀리에에서 무료로 생활예술품 제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예술시장 원포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장이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라는 개념에서 탈피해 즐길거리를 겸비한 생활예술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젊은 고객층을 확보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생활예술시장 원포원은 용인중앙시장 내 생활예술인증 점포 20곳과 용인아틀 리가 공방작가들이 협업해 진행하는데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오는 6월1일~10일까지 생활예술인증 점포로 선정된 가게 20곳에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고객들 중 200여명을 선정해 6월11일~22일까지 용인아틀리에에서 무료공예체험을 하도록 해준다.


체험을 통해 제작한 공예품 2개 중 1개는 소외계층에 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공예품은 오는 7월 10~13일 용인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점포의 다양한 개성을 살려 여러 가지 공예체험이 이뤄지기 때문에 각 상점과 매칭된 공예체험 종류를 사전에 확인하면 더욱 좋다.


용인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경험이 즐거운 체험으로 이어지는 행사를 통해 젊은 고객을 확보하고 나아가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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