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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담회 개최.<사진=파주시청 제공> |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시청 대회의실(복지동2층)에서 16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및 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공식 및 비공식 자원의 발굴 및 연계, 읍면동별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운영 등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운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제2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1일자로 구성·위촉(16개읍면동248명,임기2년)됨에 따라 이날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방향 및 경과보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 안내, 읍면동별 특화사업 발표를 통한 사례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천수 파주시 경제복지국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공사회복지전달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돈독히 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위원님들이 지역의 전문가로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제2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느끼는 복지욕구에 맞춤형으로 대응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며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해결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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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29 10:16: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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