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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1동 여름 대비 만반의 준비를 마쳐

환경정비 실시.<사진=인천 남동구청 제공>
남동구 구월1동(동장 이종학)이 다가올 여름을 대비해 환경정비 및 재난 대응 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구월1동은 5월 한달 간 ▲빗물받이 준설 공사 ▲오래된 빗물받이 교체 ▲침하된 도로 보수 등을 진행했으며, 유관기관 및 직원들과 함께 가로화단과 골목 곳곳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앞서 지난 9일엔 직원들과 환경미화원이 참여해 성리로와 선수촌공원로 일원 빗물받이 70여개에 자체적으로 준설 작업을 실시했고, 지난 16일엔 강우 시 침수 유발 원인으로 지목된 빗물받이 중 교체가 시급해 보이는 노후화된 빗물받이 2개를 자체 예산으로 구입, 교체했다.


또, 도로의 침하나 포트홀은 주민들의 보행과 차량의 통행 환경을 직접적으로 저해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에 장마철이 시작하기 전에 이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24일, 구에서 배부받은 포대 아스콘을 활용해 지난 동절기 제설작업과 이번 집중 호우 등으로 인해 생긴 소규모 포트홀과 침하된 도로 7군데를 보수 완료했다.


보수작업 후엔 유관기관과 직원들 80여명이 힘을 모아 가로화단과 이면도로 곳곳의 투기성 잡쓰레기와 방치쓰레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전단지 등을 정비하고, 저녁엔 하절기 집중 방역도 실시했다.


이종학 동장은 “지속적인 하수시설물과 도로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보수로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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