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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사례관리 담당자 정신질환 인식개선 교육

사례관리 담당자 정신질환 인식 개선 교육.<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사례관리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민간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인식 개선과 응대능력 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박준성 부천 두드림 정신과의원 원장의 강의로 정신질환 유형별 주요특성과 행동패턴의 이해, 정신병력이 있는 민원 응대방법, 정신건강복지법 주요내용, 입원유형 및 절차이해 등으로 진행됐다.


정신질환 유형별 주요특성과 행동패턴에 대해 교육해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고 적절한 응대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개정된 정신건강증진법의 주요내용을 이해하고 정신질환을 갖고 있는 대상자가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병원치료를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길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더 효과적인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례관리 틈새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역량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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