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민관협력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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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가구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 사례회의를 개최.<사진=고양시청 제공> |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24일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흥도동 맞춤형복지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해소를 위한 정보공유와 각 기관의 역할을 논의했다.
논의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는 영구임대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모자 3인가구다. 그러나 이 가구는 2인 수급비만 지원을 받고 있어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도시가스, 관리비가 체납되어 있는 상태며 지적 장애가 있는 큰 아들의 사회적 문제로 벌과금 납부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회의 결과 흥도동 맞춤형복지팀은 위 가구에 대해 체납 공과금 납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적절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복지관에서는 자녀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사례회의를 기점으로 지속적인 정보공유와 일상생활관리를 위한 지역사회의 개입 등을 통하여 위기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흥도동장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여러 전문기관 도움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효율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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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28 06:1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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