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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 총력대응

현미경을 통한 재선충 관찰 모습.<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시는 재선충병 미감염지역으로 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자, 지난 18일 군·구·사업소 병해충담당자들이 인천대공원에 모여 재선충병확산방지를 위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재선충병 1차진단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중인 인천대공원 재선충 검경실에서 실시되었으며, 검경시설견학 및 검경과정, 시료채취요령등에 대해 설명하고, 재선충병 확산방지에서 가장 중요한 감염의심목 검경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등 소나무류에 기생하는 1mm크기의 선충이 나무의 수분이동을 방해 급속하게 말라죽는 병으로 인천을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서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총력을 기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여, 건강한 산림과 녹지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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