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인천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 교사대상 자살예방 및 위기관리연수,‘희망 새싹 키우기

- - 학교현장에서 학생 자살위기 예방 및 대처방법 안내
자살예방 연수 실시.<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김흥규)는 24일 관내 초·중학교 교사 210명을 대상으로 2018년 1학기 자살예방 및 위기관리를 위한‘희망새싹키우기’연수를 실시했다.


북부 Wee센터 최우림 임상심리사의 강의로 진행하였으며 청소년 자살의 특징 및 이해, 청소년의 뇌의 특징, 자살의 위험요인 및 보호요인들에서 교사의 역할과 자살위기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각 사례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하며 분노조절 문제, 교우관계의 어려움으로 소외되는 학생들을 위해 함께 고민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북부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3차례(5월,7월,11월)에 걸쳐 3시간씩 자살예방 연수를 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점차로 늘어가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론적인 내용에 덧붙여 청소년들이 느끼는 감정, 행동들에 대한 설명을 사례중심으로 다루어 놓치기 쉬운 학생들의 신호를 어떻게 알아채는지를 알게 되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교육과 심향숙과장은 “청소년 자살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므로 학교에서 심각성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연수에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서로 공유하여 학교폭력과 자살에 이르게 하는 심리적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