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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처너(INCHEONer) 카드 시범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 쇼핑몰, 주문배달 이용업체 대상 플랫폼 무료 제공
인천시청 전경.<사진=미디어타임즈 DB>
인천광역시는 24일 오후 2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존 각종 온라인 등 쇼핑몰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인처너(INCHEONer) 카드 시범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판로개척 및 마케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소상공인 우수제품 전시회 참가업체, 인천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인처너카드 사업 소개와 쇼핑몰 등록 절차 등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오는 28일(월)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존 주문배달 서비스 이용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인처너(인천사랑상품권) 어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쇼핑몰과 주문배달 기능을 이용한다면, 그 동안 고율의 중계수수료와 홍보비 절감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례로, 기존의 주문배달 앱을 이용하고 있는 주문배달업체의 점주는 월 수수료로 8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주문배달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매출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최저임금 인상과 골목상권 잠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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