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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하이병원과 저소득층 치매 극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고양시청 제공> |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4일(목) 일산 하이병원과 저소득층 치매 극복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인구 급증으로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 치매환자 돌봄 비용 부담은 더욱 더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 하이병원은 치매환자 돌봄 비용 중 큰 부담을 차지하고 있는 기저귀 지원 및 지원 가정 방문 시 건강 상담, 사례 관리 및 물리 치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가구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치매안심마을 대상자 및 저소득층 위기가정으로 10가구씩 1년 간 지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향후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원 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와 일산 하이병원의 업무협약은 위기상황에 놓인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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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25 23:5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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