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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오감 발달. <사진=파주시청 제공> |
파주시 문산보건지소는 신체능력․언어능력․표현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발달 체험교실’을 지난 4월 4일~5월 23일 8주 동안 매주 수요일 문산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했다.
‘오감발달 체험교실’은 병아리와 색깔달걀 및 좁쌀을 이용한 통합놀이, 개구리 소리를 연주해 보고 촉촉볼을 만져보는 촉감놀이, 모양상자와 모양스펀지를 이용한 모양놀이, 자연물 콩을 이용한 자연스러운 퍼포먼스놀이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놀이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운영결과 수업내용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만족 41%, 만족 52%, 보통 7%로 나타났으며 재참여 의사에 대한 설문에는 반드시 참여하겠다 44%, 참여하겠다 56%로 답변했다. 한 참여자는 “처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아이에게 좋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산보건지소 관계자는 “오감놀이를 통해 아기와 엄마의 애착관계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오감 교구를 관찰해보고 탐색해 보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 발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반기도 운영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문산보건지소는 하반기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문산보건지소 진료검진팀(031-940-5506)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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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25 23:4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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