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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찾아가는 주민 안전교육’ 확대

- 내달부터 11월까지 재난안전,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 생애주기별 교육 진행해
안전체험활동 사진.
서울시 구로구는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 교육’ 사업 대상을 어린이 중심에서 벗어나 전 연령대의 주민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직능단체, 경로당, 노인복지 시설 등 주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와 주민은 지진, 화재 등 재난안전과 응급처치 교육이, 어르신은 낙상사고 등 생활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 생애주기별 맞춤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원하는 이는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도시안전과로 전화(860-3055) 접수하면 된다.


한편 ‘안전 행복 도시 구로’ 만들기 사업도 추진한다.


구로구는 재난 시 행동요령 등을 담은 안전수첩을 제작해 배부한다. ‘안전 수첩’은 재난유형별 대처법, 응급상황 시 대처법, 서울안전앱 소개와 이용방법, 비상 상황 시 연락처 등을 담고 있다.


매월 안전점검의 날(4일)을 맞아 각 동별 주민 대상으로 서울안전앱 이용 방법, 시민행동 요령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도 펼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교육과 안전 수첩 등을 통해 주민들의 대응능력과 안전 의식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재난 상황 실시간 알림과 위치기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안전앱도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유용한 길라잡이다”고 전했다.


서미경 기자 sbdmy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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