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홍우 정의당 경기도지사후보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28주년을 맞아 “5월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인사드린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3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국가폭력에 의해 자행된 실체가 규명되지 않았다.”며, 온전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5.18 광주학살을 자행한 주범이 전두환 씨 라는 것이 잊지 않고, 우리 후손들에게도 알려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날 박근혜 정권은 또 다시 민주주의는 후퇴시켰고, 국정은 농단을 했다.”며 광주정신이 부활하여 1,700만 촛불혁명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 후보는 “시민이 만들어낸 위대한 민주주의를 완성해야”한다며 경기도에서부터 제1야당을 정의당으로 교체해“달라고 도민들에게 호소했다.
이 후보는 “5월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촛불 혁명을 완수하겠다.”며 “민주주의를 꽃피운 토대에서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경기도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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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18 21:4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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