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운 안양시장 후보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기자실에서 “안양을 전국 최고의 교육·보육 도시로 만들겠다"며 정책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 후보는 “교육과 보육에 대한 투자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것으로 그 필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시대의 교육에 투자는 가정환경과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공평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필운 안양시장 후보는 그동안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 고등학교 급식비를 지원하였고,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 지원, 학교시설 개선 등 안양형 교육모델을 만들고 추진해 왔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 안양시가 인문교육특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준공영화를 시행하여 사회보육료 지원, 교사 인건비 지원 등을 시행하였고, 이를 통해 민간어린이집과 시립어린이집 사이의 보육 격차를 해소하는데 노력 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이필운 후보는 안양형 교육·보육 모델은 계속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한단계 더 높은 교육·보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교육선진도시 구축 공약
첫째, 고등학교 무상교육 단계적 추진
둘째, 초·중·고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급
셋째, 노후교실 현대화,
넷째, 초·중·고 교실 공기청정기 지원
다섯째, 작은도서관 인문사랑방(카페) 설치
여섯째, 온라인 교육방송 실시 (학생, 평생교육)
일곱째, 만안, 평촌, 호계도서관 증·개축
여덟째, 유치원, 어린이집 원생 상해보험 가입
아홉째, 유치원, 어린이집 보조·대체교사 배치
열째, 유치원, 어린이집 현장학습비 지원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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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17 22:2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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