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고양시, 아이들이 만드는 아동안전지도 제작

-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요”
아이들이 안전지도를 제작하는 모습.<사진=고양시청 제공>
고양시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18년 아동안전지도 제작 참여 학교를 모집, 총 12개 학교를 선정했다.


‘아동안전지도 제작’ 사업은 아동들이 직접 학교 주변의 위험·안전환경 요인을 표시한 지도를 제작해봄으로써 위험공간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범죄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위험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관내 83개 초등학교 중 61개 학교가 참여했다. 기존 제작된 아동안전지도를 바탕으로 보완·개선이 필요한 경우 2~3회 재신청한 학교도 22개교다. 올해에는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하지 않은 11개 학교에서 참여한다.


지도제작 과정은 ▲학교주변 사전조사, ▲지도 제작 교육, ▲현장조사, ▲지도제작, ▲발표 및 사후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안전지도 제작과정에서 찾아낸 유해환경 및 범죄 예방 개선사항에 대하여는 고양시 해당부서와 협조하여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주변 통학로를 학생들과 함께 직접 조사함으로써 안전한 공간과 위험한 공간을 인지하고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안전사고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경찰, 아동여성지역연대 등 어른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