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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청 전경.<사진=미디어타임즈 DB> |
파주시 운정보건지소는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쯔쯔가무시 등 모기 및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 예방을 당부했다.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는 매개 모기, 쯔쯔가무시는 매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주시는 말라리아 위험 지역으로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매개 모기가 활동하는 저녁부터 새벽,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숲이나 수풀이 우거진 곳으로 야외활동 시 모기 및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사용 ▲방충망 있는 숙소 또는 모기장 이용 ▲긴 의복 창용 등 개인 예방 실천이 필요하다.
또한 애완동물이 있다면 풀숲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야외활동 후 입었던 옷은 반드시 세탁하고 즉시 샤워해야한다.
운정보건지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말라리아 무료검사가 가능하므로 약을 먹어도 감기가 낫지 않고 발열, 오한, 두통 등 말라리아가 의심될 땐 방문해 검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운정보건지소(031-940-56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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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17 10:5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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