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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 걸이화분으로 ‘도심 속 꽃 갤러리’ 변신

- 계절 맞춘 꽃묘 식재로 사계절 내내 꽃 감상 가능해
걸이 화분으로 장식된 거리 모습.<사진=구로구청 제공>
서울 구로구 거리 곳곳이 ‘도심 속 꽃 갤러리’로 변신했다.


구로구는 “아름답고 생동감 있는 거리를 만들고,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걸이화분 488개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설치 지역은 경인로, 가마산로, 구로중앙로, 디지털로, 오리로, 아트밸리길 등으로 총 3.4km에 달한다.


경인로변 고척스카이돔, 구로기계공구상가, 디큐브시티 인근의 버스 정류장 과 보도변 담장, 천왕역 버들마을활력소 앞 등에 사각형 걸이화분 총 384개가 설치됐다.


도로변 가로등주를 활용한 원형 걸이화분은 고대구로병원 사거리~거리공원 오거리, 구로중학교~구로중앙로 지하차도 구간과 구로구의회 앞에 총 80개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대륭포스트타워 1~2차 구간과 구로역 광장에 3단 조형 폴플랜트 24개가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화분에는 봄철에 적합한 품종인 웨이브페튜니아, 안젤로니아, 아이비제라늄 등 다채로운 색감과 모양의 꽃이 식재돼 거리에 화사함을 더했다.


구로구는 사철 내내 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절별로 가로화분도 정비할 계획이다. 내달에는 여름의 시작에 맞춰 메리골드, 꼬리풀 등 8종의 꽃묘를 심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삭막한 도시생활에 지친 주민들이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거리를 거닐며 잠시나마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미경 기자 sbdmy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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