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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앞장.<사진=광명문화재단 제공> |
광명문화재단 하안문화의집은 `2018 작가발굴 공모전`에 선정된 신진작가 3명의 그룹전을 오는 21일(월)부터 다음달 22일(금)까지 한 달여 동안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2018 작가발굴 공모전은 공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작가에게 전시기회를 제공하고 작가와 기관의 다양한 실험적 경험을 지향하는 복합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지역작가’와‘신진작가’부문으로 나눠 공모접수를 받은 결과 6명의 작가가 최종 선정됐다.
하안문화의집은 지난달 지역작가 부문에 선정된 김경종·이은실·김형숙 예비작가의 작품을 전시했다. 이들은 현재 광명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오는 21일(월)부터는 지역구분 없이 최종 선정된 신진작가 3인 홍미희·방성제·임상희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들은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는 사회, 시대를 살아가는 각자, 사라져가는 동네 풍경 속에서의 공존을 작품에 담아냈다.
하안문화의집은 전시 이외에도 예술가와 함께하는 공간활성화 프로젝트 연계 및 커뮤니티 네트워크의 장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신진작가 그룹전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타 전시 관련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하안문화의집(02-2621-8837)으로 문의하거나 하안문화의집 홈페이지(www.ha-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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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14 12:1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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