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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성 시의회의장 |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시의원들이 무더기 중징계를 받았다.
26일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윤리심판원(원장 강창일)은 나상성 시의장, 고순희, 이영호, 김기춘 등 4명에 대해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동료 의원들을 비방해 의회의 위상을 추락시켰다'는 이유로 새정치민주연합 김익찬 시의원 제명을 주도한 나상성 시의장에 대해 이날 출당을 결정했다.
고순희 시의원은 당원 정지 1년, 김기춘과 이영호 시의원에게는 당직 정지 6개월이 내려졌다.
징계를 받은 해당 시의원들은 징계결정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이들의 중징계는 같은당 김익찬, 조화영, 이길숙 시의원이 나상성 의장 해당행위, 고순희 시의원 금품수수와 판공비 횡령의혹, 김기춘 시의원 도박 및 욕설, 유사성행위 의혹 등으로 징계위원회에 제소한 바 있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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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05-28 01:1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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