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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손된 탐방로 구간 복원 위한 흙나르기 행사<경주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
경주국립공원(소장 용석원)에서는 2018년 5월 12일부터 20일까지 국민이 참여하는 탐방로 「흙 나르기」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탐방객의 지속적인 이용과 집중호우 등으로 훼손된 남산의 삼릉~금오봉 탐방로 일부 구간을 복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탐방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역주민, 경주국립공원 자원활동가 및 일반 자원봉사자도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남산 삼릉탐방지원센터에 준비된 흙을 삼릉숲까지 약 500m를 운반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운반된 흙은 향후 훼손 탐방로 정비 및 주변 식생복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길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이번 행사가 경주국립공원 탐방로의 훼손예방과 복원사업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 하게 되었다며, 탐방객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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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11 19:5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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