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사무소(용석원 소장)는 오는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및 공원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18년 여름철 자연재난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는 국립공원 내 특별관리 대상지역(급경사지, 사고위험지구, 세월교 등) 시설물 보수 및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또한, 탐방객 대상 산행 전 준비운동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상황발생시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통해 신속한 구조 활동을 전개와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김창길 탐방시설과장은 산행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 국립공원 출입 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
글쓴날 : [2018-05-11 19:48:1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