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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구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준수 캠페인 모습. <사진=용인시청 제공> |
용인시 수지구는 11일 구청사 일대서 최희학 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과와 수지장애인복지관 직원 40여명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시민들에게 주차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장애인주차구역 제도를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유동인구가 많은 구청사 앞과 수지구청역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차 질서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변 상가지역을 방문해 주차위반 차량에 대해 지도‧단속도 했다.
수지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제도를 지켜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기관‧공동주택‧상가시설 관리주와도 긴밀히 협조해 지도‧단속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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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11 19:0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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