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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축산 후계 축산인 육성한다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후계자 확보 필요성 대두


-축산업을 견인할 체계적 후계인력 육성 필요성 대두


-′14.3월 후계 축산경영인 실태 조사 시작, ′15. 9월 시·군별 단체 구성 완료


-단기적으로 소통과 교육의 기회 부여, 장기적으로는 정책자금 지원 등 체계적 육성


강원도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후계 축산인 도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를 통해 동해시 김창기씨(한우)를 초대 회장으로, 춘천시 길용환씨(젖소), 속초시 박종호씨(양봉)를 부회장으로, 삼척시 권영기씨(한우)를 사무국장으로 선출하고 연내 협의회 정관 안을 마련하여 협의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계청 주민등록 인구수를 보면 전국 인구는 ′92년 44,503천명에서 ′14년 51,327천명으로 15.3%가 증가하였으나, 같은 기간 강원도는 1,554천명에서 1,544천명으로 오히려 0.6%가 줄었으며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군 단위 농촌인구 감소폭은 이보다 크다.


′14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2.7%이지만, 한우와 돼지 농가는 20%를 상회하고, 젖소는 34.8%로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그리고,후계자가 확보되어 있다고 답한 한우 농가는 9.8%, 젖소·돼지 농가가 29.9%, 산란계 농가가 24.1%, 육계가 14.9%순 이었다.(자료 : 농협중앙회)※ 65세 이상 인구비율 7%이상(고령화 사회), 14%(고령사회), 20%(초고령 사회)하지만, 이러한 지표가 축산기반이 붕괴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축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이지만 축사에 대한 신규 투자는 대규모 자금을 필요로 하며, 민원발생을 동반하므로 후계자가 없는 유휴 축사의 경우 자본을 가진 축산농가가 인수 해 경영을 이어가는 구조이다. 따라서 축사가 비는 경우는 드물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후계 축산 경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교환 및 정책제안을 활발히 하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축산업을 견인할 후계 인재를 육성 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강원도는 지난해 3월 후계 축산 경영인 실태조사 실시를 시작으로 올해 9월 시·군별 축산 후계 경영인 단체 구성되었으며, 후계인력에 대하여는 단기적으로는 소통과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고 장기적으로는 각종 정책자금 지원하는 등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다솜 기자 demi05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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