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부터 도입되는 사회보장급여 신고의무제도 교육도 함께 실시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8일(수) 오후 2시부터 장애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통영시종합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보육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영소방서 김재복 예방홍보계장이 전기․ 가스 등의 화재 예방,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 대피기구 사용법, 대피방법 등 재난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올해 7월부터 법 개정된 사회보장급여 신고의무 제도 도입에 따라 사회보장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취약계층 발생 시 신고의무 철저를 당부하는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앞장 서 줄 것을 강조했다.
심명란 행복나눔과장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노인 등으로 화재와 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됨으로 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육 강화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면서 금번 교육에 이어 동절기 사회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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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19 15: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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