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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월3동 동네 어르신 식사 대접. <사진=인천시청 제공> |
인천 남동구 구월3동(동장 이승렬) 소재 ‘마늘오리 인천1호점’(대표 김언식)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3일 ‘구월3동경로당’ 어르신 30여분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김언식 대표는 식사를 하러 온 구월3동 경로당 어르신 30여분께 일일이 카네이션 코사지를 달아드리고, 흑염소 전골이 있는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했다.
김 대표는 “구월3동 먹자골목 안에서 6년째 식당을 운영해오면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어르신들께 보양식을 제공하고 싶었다”면서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어버이날에 이런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애자 구월3동경로당 회장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보양식을 대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해주신다고 하니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렬 구월3동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서 정성스러운 식사를 대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분들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는 이 같은 소중한 자리가 많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광한 기자 bjyellow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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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5-08 10:1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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