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2015년 우수 관광농원 17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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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둔덕면 소재 산방산비원 |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광농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제고와 농촌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우수 관광농원 1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 관광농원 제도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농원을 엄선․홍보하여 관광농원을 활성화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제고하려는 목적에서 ‘14년 처음 시행되었다.
이번 선정은 지자체의 심사를 거쳐 추천된 31개 관광농원을 대상으로 주변 및 내부경관 아름다움, 영농체험시설 및 프로그램,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시설관리 및 편의시설 확보 여부, 고객서비스 등 5개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전문가 현장심사 및 심의회를 거쳐 최종 17개소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우수 관광농원은 경기 2개소, 강원 2개소, 충남 2개소, 전북 1개소, 전남 2개소, 경북 1개소, 경남 6개소, 제주 1개소이며 경남에서는 산방산비원, 배내허브랜드, 양탕국, 얼음골폭포, 지리산오도재, 합천호 관광농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산방산비원은 둔덕면 산방리에 위치하는 아름다운 식물원으로 산방산 자락 3만여 평에 자리하여 별천지를 연상케 하는 각종 1천여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야생화뿐만 아니라 희귀식물들이 어우러져 있어 독특한 풍광을 연출하고 있어 과연 비원이라 할 만하다.
모든 식물과 조경은 수십 년 간에 걸쳐 조성되어 인공적인 냄새가 나지 않으며, 마음의 힐링과 휴식을 가지고 싶은 도시민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관광농원의 선정 및 홍보를 통해 관광농원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서비스 개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관광농원이 농촌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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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1-19 15:3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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