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중학교(교장 조일래)는 지난 16일(월), 신현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실습 두 시간을 포함해 세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동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1급 응급구조사 세 명을 파견하여 진행되었다. 교직원들은 기본적인 응급처치 지식과 CPR 순서 및 요령, 심장제세동기 작동요령 등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며, 학교에서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조일래 교장은 “의료전문가에 의하면 심정지 환자에 대해 5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지 않으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회복을 하더라도 뇌손상 및 뇌사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신속히 응급처치하는 것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수많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직원들은 기본적인 응급처치 지식과 심폐소생술 요령은 꼭 알아두어야 한다.”며 “오늘 강의해 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신현중 전 교직원들은 오늘 받은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최귀복 기자 ( choi5814@hanmail.net )
-
글쓴날 : [2015-11-19 15:31:3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