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현초 자전거 안전교육 모습.<사진=파주시청 제공> |
파주시는 지난 해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성공리에 완료한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올해도 초등학생 1천50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본격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하는 계절인 만큼 안전사고 또한 급증하는 기간으로 지난 해 교육 시점 대비 3~4개월 조기 실시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달 중으로 관내 초등학교에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 타기를 막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호구 착용,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자전거 관련 법률 등 이론교육과 직접 자전거를 타는 실습교육으로 실시해 학생 참여도 및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이 될 전망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자전거 문화 자리매김해 최근 늘어나는 자전거 안전사고 감소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옥수 기자 oksu813@naver.com
-
글쓴날 : [2018-05-02 12:23:46.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