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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사례 슈퍼비전 실시.<사진=안성시청 제공>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은정)는 지난 4월 26일 안성맞춤아트홀 3층 8강의실에서 관내 아동·청소년시설 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상담역량 강화의 하나로 ‘상담사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차 교육(타로카드를 활용한 상담기법)에 이어 두 번째 과정으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영경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하여 관내 청소년 상담자의 성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슈퍼비전(supervision)이란 상담 과정 중 내담자에게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상담자가 이를 점검하고 지도해 줌으로써 전문적 개입이 가능하도록 조력하는 것을 말한다.
장은정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이번 슈퍼비전을 통해 전문상담자로써 자신을 점검하고, 복잡해지는 청소년의 심리적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상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 이어 올해 12월까지 상담사례 슈퍼비전 교육 3회와 다면적인성검사(MMPI-2)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1-676-1318)로 하면 된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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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30 14:1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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