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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전우여 귀환하라' 사단 창설 70주년 행사 갖어

귀환한 전우들과 사단창설 70주년 행사 사단본부에서 갖어<천하무적 육군 5사단 제공>
남북 지도자가 판문점에서 서로가 만난 날 열쇠부대는 사단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육군 5사단 열쇠부대가 전우 찾았다. 육군 5사단은 1948년 4월 29일 제5여단으로 창설됐으며 한국전쟁 이전에 만들어진 이른바 '메이커 부대' 이며, 天下無敵 師團 과 常勝 五師團 대통령 휘호를 받고 11회의 대통령 부대표창을 명품 사단이다. 육군 5사단은 27일 경기도 연천군 사단 사령부에서 예비역 전우 33명을 초청하여 ‘천년전우 초청행사’와 창설 기념행사를 열었다. 초청자 중에는 6.25 참전 전우 2명과 월남전 참전 전우 2명, 2대에 걸친 5사단 병역 가문, 특별한 작전 참가 전우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열쇠부대 전역자들이다. 5사단이 부대 공개 초청에 나선 까닭은 부대 역사가 반세기를 훌쩍 넘었지만 그 동안 공식적인 전우회가 없었기 때문이며, "이번 초청행사를 계기로 5사단 출신 예비역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전우회가 꾸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6.25 참전 전우 한 분은 그때의 암구호 ‘바다제비’를 지금도 기억한다며 말을 이었다. 전투 중 맞은 총알이 지금도 몸 속에 박혀있으며, 당시 강원도 양구 지역 '피의 능선 전투'와 '가칠봉 전투'에서 참가하였다가 포로로 잡힌 상태에서 금강산에서 탈출한 이야기등을 하시며 과거를 회상하였다. 전차대대를 방문하여 탑승과 사격 등을 체험하고, GOP에 있는 열쇠전망대를 견학하는 것으로 초청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현재 육군 5사단은 경기도 연천 일대에서 중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를 지키고 있다.배수남 기자 najomba22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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