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은 26일 오후 2시 이동읍사무소에서 ‘2018년 지역특성화 민방위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시의 연간계획에 의해 진행되는 이 훈련은 지진이나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초기대응을 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이날 훈련은 이동읍 직원과 관내 민방위대원, 이동파출소와 이동119안전센터 관계자, 주민자치센터 이용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됐다.
직원들은 오후 2시 사이렌이 울리자 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지정된 장소로 대피했다. 또 연막탄 발화와 함께 울린 비상경보 발령에 따라 119센터에 즉시 신고하고 민원인들을 대피시켰다.
훈련 참가자들은 이어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위기 때 초동대처 방법과 행동요령 등을 배웠다.
이동읍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단체, 주민들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춰 비상 시 위기대처 능력을 키우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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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8-04-28 11:5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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