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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수도사업소,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먹는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전항목 '만족'

수돗물을 검사하고 있는 상수도사업소 연구원. <사진=수원시청 제공>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18년 먹는 물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 평가’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먹는 물 검사기관 적합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기관의 검사 능력을 높이고,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먹는 물 분야를 비롯한 9개 분야(수질·대기·토양 등) 105개 항목에 대한 숙련도 시험 평가를 한다.


숙련도는 ‘만족’, ‘불만족’으로 평가하고, 불만족 항목은 2차 재평가를 시행한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는 먹는 물에 포함된 미생물·소독부산물·유해영향 유기물질 등 8개 항목 평가에 참여해 전 항목 ‘만족’을 받았다.


상수도사업소는 지난해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 ‘먹는 물 검사 분야’ 평가에 참여해 이온류·무기물질류·중금속류·휘발성유기화합물류 등 12개 항목 모두 ‘만족’ 판정을 받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교선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숙련도 평가항목이 점차 확대되고, 평가 기준이 강화되는 가운데 달성한 결과”라며 “앞으로 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하고 국제 수준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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