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어린이난타 공연 모습. <사진=광명무화재단 제공> |
광명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광명시민회관 2018 상반기 플랫폼 시리즈’(이하 ‘플랫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PMC네트웍스의 ‘어린이난타’를 5월 5일(토) 모두 3회(11:00, 14:00, 17:00)에 걸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
난타와 뮤지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난타’는 2001년 초연하여, 17년간 전국 180만 명의 관람 인원을 기록한 최장수 어린이 공연으로 명실공히 어린이 공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마법국자를 찾는 마법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요리사들을 그린 ‘어린이난타’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은 송승환의 작품이다. 세계 요리 경연 대회에 출품할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마법국자를 찾기 위해 주방을 어지럽히던 마법사들은 요리사들에게 도둑으로 오해를 받지만, 오해를 풀고 요리사들의 특별요리 완성을 도와주게 된다는 내용이다.
‘어린이난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나는 춤과 노래, 다양한 악기 연주, 난타 공연을 통해 감동과 즐거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난타 레스토랑’의 요리사들이 ‘별빛 담은 진주요리’의 재료를 찾기 위해 떠나는 바다여행과 우주여행의 여정을 그리는 장면은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PMC네트웍스’의 어린이 공연 브랜드 ‘PMC KIDS’는 ‘오즈의 마법사’, ‘호두까기 인형’, ‘가루야 가루야’ 등 어린이 공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7년도에 ‘어린이난타’를 더욱 업그레이드 하여, 보다 볼거리가 풍성해진 공연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어린이난타’의 공연 시간은 75분으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20,000원으로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시민회관팀(02-2621-8845)으로 하면 된다.
한편, 광명문화재단은 ‘플랫폼 시리즈’를 기획하여 2018년 상반기 총 7개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플랫폼 시리즈’의 유료 티켓을 소지하고 공연을 관람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www.gmcf.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신훈종 기자 hjsgreen77@hanmail.net
-
글쓴날 : [2018-04-28 10:26:3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